2007. 9. 26. 12:29

hey hey hey 3시간 스폐샤루...

금보라 아주머니 무대위에서 박자를 놓친건지.....가사를 까드신건지....

최강창민도 아야빠...감상 끝...

결론은 DJ OZMA의 Spider Man...

2007. 9. 21. 21:43

항가항가~

어제 26명이 방문했다고 옆에 나오는데...

정말 26명이나 왔다간걸까...

어떻게 알고 오는걸까...

신기하다...

일본어 실력이 갈수록 줄고있다...

끄응...

한국은 추석이라고 난리던데...

팥빙수하고 떡볶이 먹고 싶다...
2007. 9. 20. 19:18

우가차차..

여기는 인터넷 신청하면 그로부터 1~2개월뒤에 달아준다..

이사했다...

인터넷이 없다...!?

네.......
2007. 6. 21. 23:31

松浦亞彌 - 渡良瀨橋

渡良瀨橋で 見る夕日を あなたは とても好きだったわ
(와타라세바시데 미루 유-히오 아나타와 토테모 스키닷타와)
와타라세 다리에서 바라보는 석양을 그대는 너무나 좋아했었죠
 
きれいなとこで 育ったね ここに住みたいと言った
(키레-나 토코데 소닷타네 코코니 스미타이토 잇타)
"아름다운 곳에서 자랐구나! 여기에서 살고 싶어"라고 말했어요…
 
電車に搖られ この町まで あなたは會いに來てくれたわ
(덴샤니 유라레 코노 마치마데 아나타와 아이니 키테 쿠레타와)
전철 속에서 흔들리며, 이 거리까지 그대는 나를 만나러 와 주었죠
 
私は今も あの頃を 忘れられず 生きてます
(와타시와 이마모 아노고로오 와스레라레즈 이키테마스)
나는 지금도 그 때를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답니다
 
今でも八雲神社へ お參りすると あなたの事 祈るわ
(이마데모 야구모진쟈에 오마이리스루토 아나타노 코토 이노루와)
지금도 야구모 신사에 참배하러 가면, 그대를 위해 기도해요
 
願い事 ひとつかなうなら あの頃に戾りたい
(네가이고토 히토츠 카나우나라 아노고로니 모도리타이)
소원이 하나 이루어진다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床屋の角に ポツンとある 公衆電話覺えてますか?
(토코야노 카도니 포츤토 아루 코-슈-뎅와 오보에테마스카)
이발소 귀퉁이에 툭하니 놓여 있는 공중전화를 기억하고 있나요?
 
昨日思わず かけたくて 何度も 受話器取ったの
(키노- 오모와즈 카케타쿠테 난도모 쥬와키 톳타노)
어제 무심코 전화가 걸고 싶어서, 몇 번이나 수화기를 들었어요…
 
こないだ 渡良瀨川の 川原におりて ずっと流れ見ていたわ
(코나이다 와타라세가와노 카와하라니 오리테 즛토 나가레 미테-타와)
얼마 전에 와타라세 강가 모래밭에 내려가서 계속 물이 흐르는 걸 보고 있었어요
 
北風が とても冷たくて 風邪をひいちゃいました
(키타카제가 토테모 츠메타쿠테 카제오 히이챠이마시타)
북풍이 너무나 차가워서 감기에 걸렸답니다…
 
誰のせいでもない あなたがこの町で 暮らせない事 わかってたの
(다레노데-데모나이 아나타가 코노 마치데 쿠라세나이 코토 와캇테타노)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그대가 이 거리에서 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何度も惱んだわ だけど私ここを 離れて暮らすなんて できない
(난도모 나얀다와 다케도 와타시 코코오 하나레테 쿠라스난테 데키나이)
몇 번씩이나 고민했어요, 하지만 나는 이곳을 떠나서 살 수는 없어요…
 
あなたが好きだと言った この町竝みが 今日も暮れてゆきます
(아나타가 스키다토 잇타 코노 마치나미가 쿄-모 쿠레테유키마스)
그대가 좋다고 말했던 이 거리의 모습이 오늘도 저물어 갑니다
 
廣い空と 遠くの山山 二人で步いた町 夕日がきれいな町
(히로이 소라토 토-쿠노 야마야마 후타리데 아루이타 마치 유-히가 키레-나 마치)
넓은 하늘과 멀리에 있는 산들, 둘이서 걸었던 거리, 석양이 아름다운 거리…


출처 - 지음아이-_-)b
2007. 6. 13. 21:30

Warsow SeverList JAPAN

2007. 6. 7. 21:22

m-flo loves MONKEY MAJIK- Picture Perfct Love(COSMICOLOR)

ALL THE TIME THAT YOU WERE STANDING BY MY SIDE
내 곁에 너가 있었던 그 시간 전부..

SHE'S THAT PICTURE PERFECT KIND
그래, 그녀는 내게 딱 맞는 여자였어

I CAN'T BELIEVE I WAS SO BLIND
 내가 그 사실을 몰랐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

DO YOU REMEMBER THE TIME
그때 기억하고 있니

YOU KNOW I STEPPED ACROSS THAT LINE
내가 그 선을 넘어버렸을때

I MADE YOU CRY AND THAT'S MY CRIME
난 너를 울렸고 그것이 내 죄야

I WISH THAT I COULD JUST REWIND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

IT'S THE EVENING, AND YOU'VE BEEN COMPLAINING
이른 밤 넌 불만을 주욱 내게 털어놓았지

ABOUT OUR SITUATION AND ALL MY DECEIVING
우리가 처한 상황과 내 거짓되고 잘못된 행동

I KNOW THAT EVERYTHING IS GOING SLOW,
나도 모든게 뜻대로 잘 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

AND IF YOU WANT TO FEEL BETTER
너가 만약 한 순간만이라도 기분이 좋아지고 싶다면
 
I CAN TELL YOU THAT IT'S GONNA BE GREAT,
모든게 정말 다 잘 될거라고 그렇게 얘기해줄 수 있어

YEAH IT'S GONNA BE GOOD,
그래, 모든게 잘될거라고.

OH! BUT I WOULD BE LYING TO YOU.
 오, 하지만 그렇게 말한다면 난 너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될테니...
 
BUT THESE DAYS, I'M CHANGING,
하지만 요즘 나는 변해가

MEETING NEW FACES,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NOW HOW AM I SUPPOSED TO BE?
이제 난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MY FEELINGS FOR YOU SEEM TO BE CHANGING,
너를 향한 내 맘이 변하는거 같이 느껴져.

LOOKING BACK. DON'T LOOK BACK ON ME
뒤돌아봐. 하지만 나를 돌아봐주지는 말아줘
 
ALL THE TIME THAT YOU WERE STANDING BY MY SIDE
내 곁에 너가 있었던 그 시간 전부..

SHE'S THAT PICTURE PERFECT KIND
그래, 그녀는 내게 딱 맞는 여자였어
 
I CAN'T BELIEVE I WAS SO BLIND
 내가 그 사실을 몰랐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
 
DO YOU REMEMBER THE TIME
그때 기억하고 있니

YOU KNOW I STEPPED ACROSS THAT LINE
내가 그 선을 넘어버렸을때
 
I MADE YOU CRY AND THAT'S MY CRIME
난 너를 울렸고 그것이 내 죄야
 
I WISH THAT I COULD JUST REWIND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
 
(RAP)いなくてもいい I wanted to be FREE
   이나쿠테모이이 I wanted to be FREE
   없어도 돼 난 자유로워지고 싶었어
 
いなくなってもいい I wanted her to LEAVE
이나쿠낫테모이이 I wanted her to LEAVE
없어져도돼 난 그녀가 떠나길 바랬어

It's kind of hard to see…when the WORLD tunnel-visioned me
이건 약간 깨닫기 어려워... 세상의 터널을 통해서 볼때말이지

求めてた愛の形
모토메테타아이노카타치
찾고 있었던 사랑의 모양
 
they say BELIEVE in what you can't SEE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라고 말하지
 
でも周りの CANDYがSWEETでHARD to THINK
데모마와리노CANDY가SWEET데HARD to THINK
하지만 주변의 (대충 주변에 쉽게 찾을 수 있거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게 달콤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생각하기 어렵다는 소리인 듯)

頭ではCOMPREHENDしても行動に移せん
아타마데와COMPREHEND시테모코-도-니우츠센
머리로는 이해해도 행동으로 못 옮겨
 
my eyes on the 理屈, the TRUTH's here LISTEN
my eyes on the 리쿠츠, the TRUTH's here LISTEN
my eyes on the 논리, the TRUTH's here LISTEN
내 눈은 논리에, 하지만 진실은 여기, 들어봐

CHASEしてもCHASEしても things keep FLEETING
CHASE시테모CHASE시테모 things keep FLEETING
CHASE해도 CHASE해도 things keep FLEETING
쫓아가도 쫓아가도 빠르게 지나가버리는걸
 
変な夢見てた I must have been SLEEPING
헨나유메미테타 I must have been SLEEPING
이상한 꿈을 꾸었어 분명 난 잠자고 있었던거겠지
 
遠くさまよう前に近くを SEEK IT
토오쿠사마요우마에니치카쿠오 SEEK IT
멀리 헤매이기전에 가까운 곳을 찾아

よく見てみれば心には BEACON
요쿠미테미레바코코로니와 BEACON
잘 봐보면 마음에는 횃불

of LIGHT 謝して、探してた thing's HERE
of LIGHT 샤시테, 사가시테타 thing's HERE
of LIGHT  작별하고, 찾고 있었던 것들은 여기에

思ったよりNEAR, close to your HEMISPHERE
오못타요리NEAR, close to your HEMISPHERE
생각했던 것 보다 가까이, 바로 니 주변 가까이에

今では CLEAR 20/20 cuz I'mma SHARE
이마데와 CLEAR 20/20 cuz I'mma SHARE
지금은 CLEAR 20/20 왜냐하면 함께 나눌거니까

全て and I don't CARE if they think I'm WEIRD
스베테 and I don't CARE if they think I'm WEIRD
모든것이 난 상관하지 않아 남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한다해도

THERE THERE NOBODY THINKS YOU'RE WEIRD
널 이상하다 생각하는 이는 아무도 없어

YA SEE, I'VE BEEN THROUGH IT ALL BEFORE,
you see, 나도 다 전에 이미 겪어봤어

AND THE SAME THING HAPPENED TO ME
그리고 똑같은 일이 내게 일어났지

きにしない “WOUNDS HEAL WITH TIME”
키니시나이 “WOUNDS HEAL WITH TIME”
신경쓰지않아 “상처는 시간과 함께 낫는다”

BUT IN THE MEANWHILE…
하지만 한편으로는...

I'LL SHOW WHAT I MEAN.
내가 무슨 뜻인지 보여줄게

LET'S THINK OF IT ANOTHER WAY.
한 번 다르게 생각해보자

EVERYTING WE DO AND SAY DEFINES WHO WE ARE,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게 우리가 누군질 정의하지,

AS WE LIVE OUT EACH DAY.
우리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WHAT WE DID WAS WRONG AT THE TIME,
그 순간에 한 행동이 틀렸을 수도 있어

BUT IT HELPS US GO BACK AND REWIND,
하지만 그것이 우릴 전으로 돌아가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잖아

IT'S A MISTAKE BUT IT AIN'T NO CRIME,
이건 실수일뿐이지 죄는 아니야

重なり合うのさ つまりそれが愛
카사나리아우노사 츠마리소레가아이
서로 겹쳐지는 거야 결국 그게 사랑

ALL THE TIME THAT YOU WERE STANDING BY MY SIDE
내 곁에 너가 있었던 그 시간 전부..

SHE'S THAT PICTURE PERFECT KIND
그래, 그녀는 내게 딱 맞는 여자였어

I CAN'T BELIEVE I WAS SO BLIND
내가 그 사실을 몰랐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

DO YOU REMEMBER THE TIME
그때 기억하고 있니

YOU KNOW I STEPPED ACROSS THAT LINE
내가 그 선을 넘어버렸을때

I MADE YOU CRY AND THAT'S MY CRIME
난 너를 울렸고 그것이 내 죄야

I WISH THAT I COULD JUST REWIND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

I SAID GOODBYE
난 안녕이라 말했어

I DIDN'T KNOW THAT IT WOULD ALL TURN OUT THIS WAY
난 모든게 이렇게 돌아갈 줄은 몰랐지

BUT NOW I KNOW I REALIZE
하지만 난 알아. 이제 깨달아

AND I CAN LEARN FROM MY MISTAKES
그리고 난 그 실수로부터 배워

BUT THESE DAYS, I'M CHANGING,
하지만 요즘 나는 변해가

MEETING NEW FACES,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NOW HOW AM I SUPPOSED TO BE?
이제 난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MY FEELINGS FOR YOU SEEM TO BE CHANGING,
너를 향한 내 맘이 변하는거 같이 느껴져.

LOOKING BACK. DON'T LOOK BACK ON ME
뒤돌아봐. 하지만 나를 돌아봐주지는 말아줘

ALL THE TIME THAT YOU WERE STANDING BY MY SIDE
내 곁에 너가 있었던 그 시간 전부..

SHE'S THAT PICTURE PERFECT KIND
그래, 그녀는 내게 딱 맞는 여자였어

I CAN'T BELIEVE I WAS SO BLIND
내가 그 사실을 몰랐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

DO YOU REMEMBER THE TIME
그때 기억하고 있니

YOU KNOW I STEPPED ACROSS THAT LINE
내가 그 선을 넘어버렸을때

I MADE YOU CRY AND THAT'S MY CRIME
난 너를 울렸고 그것이 내 죄야

I WISH THAT I COULD JUST REWIND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
2007. 5. 30. 22:29

5/19 한빛에게 줄 마츠우라 아야 오피셜을 사러 우에노에....;;

일본인들도 잘 모르는(우리 회사직원들만 그런지...)

마츠우라 아야의 오피셜 사진을 사러 살아 생전 가본적 없는

하로샵 던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우에노에 들어서서 아먀메쵸 시장 에 들어서기전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누르는 셔터에는.......일본 문화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이 입구부터 많이 계셔서...

아아아....이 앞의 많은 고난과 역경도 저분들과 함께라면 나는 두렵지 않겠구나 생각하며

포션 하나 빨고 던젼에 들어 갔습니다.





포션 파는 NPC....

여기는 정말 10M에 하나씩은 있는 자동판매기-_-);;

목마르다 싶으면 주위를 둘러보면 5~1000개씩은 눈에 들어오는 판매기들;;;

나를 유혹하지마!!!!!!!!!!!!!!!!!!!!!!!!!!!!

가격은 보통 저정도로 형성되있지만 가끔씩 80엔 이나 10엔 정도 싼 판매기도 있으니...

10엔 이라도 싼데 발견하면 먹어야지 생각하며 집까지 걸어 온적.......은 없음.....
 
..............

.............



옆쪽 골목길.....정말 사람 많다.....-_-);;;



그러니깐 바로 머리위에 기차가 덜컹 덜컹 다녀서

이거 구경하면서 걸어다니면 재미가........있을리가 없자나!!!!!!!!

소리도 뎁따 커서.......여기 상인 분들의 목소리도 한층 격앙된 하이톤의 음성을;;;;

생선과 음식 같은거도 파는데.......그 옆에 나이키나 리바이스도 파는 곳이 있어욤;;;;;

정말임...............;;;

리바이스는 정말 싸드라......우리나라가 비싼건가.....

나이키는 비슷비슷....-_-);;;



여기가 소문의 센터 빌딩......

여기가 바로 그 소문의 하로샵이 있는 곳...........

안에서는 사진을 한장도 찍을수 없었습니다..

정말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나왔습니다...

...........아아아아......

아직 저의 오덕력은 한참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그야말로 세계수준의 벽을 실감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안에서는 수백장은 될만한 사진첩을 가진 분들이 "대다수";;;;;;;;;;;;;;;;;;



자전거 파는곳......;;

이모랑 아마옹 생각 나서 한장...;;;



안에도 여러가지를 팔았는데....머가 먼지 몰라서....

-_-);;;



티셔츠 파는 가게였는데.......한빛 줄 선물안사도 그냥 티셔츠 사서 돌아갈까....

라는 생각을........절대 안했음....

절대 저기서 10분동안 망설이지 않았음..;;;




동네에 오면서 다리건너면서...."아...그냥 티셔츠나 살껄..."

후회하면서 찍은 사진은 절대 아님......






사진 주는 직원이 장갑끼고 사진 싸서 주길래 사진 보다가

지문이라도 묻으면 한빛한테 맞을것 같아서...

준 그대로~~~~~~~~~~~~~~~~~~~

비닐에 칭칭싸서 바로 보냈음....

한번 뜯어서 보고 싶었는데....어흑-_ㅜ

GAM 2세트
아야 2세트

해서 2400엔에........배송비가 330엔...

우선 부치기는 했는데 잘 도착했을려나 모르겠음......

2007. 5. 19. 10:22

5/5 도쿄돔....


이승엽의 출장 경기소식에 골든위크를 빌미삼아 도쿄돔에 친구 꼬셔서 데리고...



"가기전 비장한 마음을 추스려 오늘은 꼭 길을 읽지 않겠다는 의지의 오오라가
베어나오는 늠름한 모습.."

ps.암즈옹이 인증샷 올리라고 해서 올리는거 절대 아님....



도쿄돔 바로 옆쪽에 롤러코스터도 다니고.....우산도 타고....

야구장옆에 이런걸 만들어서 올라간 순간 3초동안 공짜로 야구를 볼수 있게

해주는 일본의 서비스........;;;



소문의 도쿄돔-_-);



요미우리 vs 야쿠르트...

요미우리의 5000천승을 기념하며 도쿄돔에 오는 사람마다 돈을 주었음...

5000승해서 5000엔 주는줄 알고 냅다 받으며....

"와......요미우리 만만세다.....요미우리 1000000000승 할때도 꼭 와야지...."

다짐하며 봉투를 열어보니....5엔......

...................

이날 승짱은 영양가 없는 3점홈런을 때리고 요미우리는 8:1인가 8:0으로 이김;;;



하긴 이많은 사람들 한테 5000엔씩 뿌렸으면........

정신이 아득할만큼 엄청난 인간들이 일본말을 내뿜으며 서있는 장면...........

저 사진에 내가 저기에서 어디에 있었냐면.................



저 사진을 9999999999999999999배 확대하면..........

3시간동안 서서 봤더니 올때는 진이 빠지고 정신이 아득해져서

내가 지금 집으로 오는 건지....

아키바에서 야한 디비디를 사는지 모를지경이였음...

이래서 아키바가 도코돔 옆에 있구나...

엄청난 일본의 상술같으니라고......




후기

1.도쿄돔 입석 1000엔.........
앉아 볼려고 몇번 시도했다가 경비한테 걸려서 쫓겨남...
...................


2.이거 외에 찍은 38장 사진은 다 흔들려서 폐기처분...
라코가 그리운 시점.....;;


3.오면서 아키바 들려서 야한 디비디는 절대 안삼......
2007. 4. 30. 13:06

벌써 1주일....

시차적응의 핑계로 1주일간 직장상사 데리고 투어리스트 모드로....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불변의 진리를 믿으며 상사의 오카네를 뜯어 먹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되는데.....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외국인 로동자의 처절함이 묻어나는 1주일!!

격정의 서바이버로 들어가보자...

라고는 해도 별로 찍은것도 없구나~~~~~~~~~~~~~~



"넌 이미 지쳐있다..."



"오타쿠에 아키바에 어서오세요..."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집....

사진 찍을 틈도 없다..!!



"빠칭코, 빠칭코 , 빠칭코 ,빠칭코 , 빠칭코.....그외 기억나는것 없는 신주쿠..."

겨울연가 빠칭코는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의 200엔이라도 그냥 삼키더라....



"에르메스 백은 적어도 저같은 꼬꼬마 얘들은 넘보지 마세요^^
 
라는것을 가르켜준 친절한 돈키호테 매점..."

옆에서 (우리나라보다)싸다고 말하는 얘들이 있어서 곤란했음.......

여기에 없는것은 없더라;;;



"TOP of Yebisu"

아래쪽 건물은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만큼 멋짐;;

주임이 애인데리고 오라고 자꾸 염장 질러서 야경을 보는 내내속이 쓰리더라....



"쓰린 속 달래고 있는중..."

도켜타워는 돈내지만 여기는 공짜임-_-);;

가난한 외국인 로동자라면 체크시테 구다사이요...

옆쪽에 있는 음식점은 "더럽게" 비싸다고함....


이제부터의 목표 : 애인 생기면 에비스의 야경을 감상할수 있는 음식점에 옥상에

데리고 오자!!!!
2007. 4. 3. 02:38

PS1 Biso 모음..

 
play station 1 bios 모음

다운로드

2006. 11. 2. 17:43

으아......시작했습니다.....

IRC에서 암즈옹의 도움으로 드디어 소문의 티스토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흠....드디어 왔군요...소문의 티스토리;;;


만세!!! 만세!!! 만세!!!


모....아무쪼록 문제없이 한번 가봅시다!!

PS.암즈옹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언제 한번 떡볶이에 튀김넣어서 순대랑 같이 먹어욧~~